제시 린 가드 K리그 FC서울 이적 연봉차이 날텐데?

제시 린 가드 선수의 K리그 FC서울 이적이 사실상 확실시 되었습니다. 프리미어리그와는 연봉차이가 많이 날텐데 어떤 과정으로 K리그에 오게 되었는지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본문에서 확인하세요.

제시 린 가드 선수

1991년생인 제시 린 가드 선수는 올해로 31살이 됩니다. 프로선수의 이력을 프리미어리그에서 보냈으며 한때는 맨체스터유나이티드의 에이스라고 불릴만큼 임팩트있는 활약을 했던 선수였습니다.

하지만 내리막길도 겪었고 선수생활은 끝이라는 평가를 받기도 했지만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FC로 반시즌 임대를 간 기간에는 다시한번 큰 활약을 펼쳐 다시한번 스타플레이어로서 빛났습니다. 아래에서 그 시절 활약을 확인해 보세요.

 


이후 다시 맨체스터유나이티드에 복귀하여 시즌을 보내지만 결과는 좋지 못했고 노팅엄 포레스트로 이적하게 됩니다. 다시한번의 제기를 노리며 노팅엄 포레스트에서 시즌을 보냅니다.

또한 결과는 좋지못했고 이후 재계약을 하지못하고 자유계약 선수로 바로셀로나, 사우디 등 수많은 팀과 이적이야기가 있었지만 K리그 FC서울로 이적협상을 마무리 하기위해 한국행 비행기를 탔습니다.


제시 린 가드 K리그 FC서울 이적 연봉

K리그에서는 제시 린 가드 선수처럼 최고 리그라고 평가받는 유럽 5대리그의 스타플레이어 출신 선수를 영입한 사례가 없습니다. 리그 간 연봉의 차이도 나고 여러여건상 프리미어리그의 선수가 K리그로 오는 사례는 없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특히 제시 린가드 선수의 노팅엄 포레스트에서의 연봉은 90억 수준으로 현 시점 FC서울과 15억상당의 연봉으로 계약하는 것은 많은 팬들과 언론의 의문을 자아냅니다.

이를 스포츠조선에서는 자세하게 설명 했습니다. 린 가드 선수의 사업분야인 패션, 요식업, E스포츠 등 여러방면으로 한국 기업과의 접촉이 있었다는 설명입니다.

정리해보면 여러가지 사업분야의 확장과 더불어 K리그로 진출하는 것이라는 이야기가 됩니다. 그렇게 본다면 기존에 받던 연봉의 차이는 별 문제 없는 것으로 봐도 되리라 생각합니다.

다만 FC서울의 팬층이 두터운 만큼 경기력의 부진이 보여진다면 팬들의 비판을 받을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우려가 됩니다.

여튼 화려했던 프리미어리그 시즌의 영광을 되찾는 계기를 K리그에서 마련하길 기대합니다.

이상으로 제시 린 가드 K리그 FC서울 이적 연봉이라는 주제의 글을 마칩니다. 스타플레이어가 영입된 K리그의 부흥을 기대합니다.

제시 린 가드 K리그 FC서울 이적 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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